전시 서문 수평과 수직, 사각형으로 보는 종교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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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 20:41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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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현 작가의 개인전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Seeing and Being Seen)’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제4전시실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백지연 독립 큐레이터가 ‘수평과 수직, 사각형으로 보는 종교적 사유-서자현의 보는 것’라는 제목으로 전시 서문을 썼다. 다음은 그 전문.
수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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