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 아들의 마지막 메시지는 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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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1-12 13:24 조회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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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의 둘째 아들 故 이범 집사의 추모예배가 12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집사는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약 4개월간 투병하다 10월 9일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집사가 다니던 미국 토렌스조은교회에서 당월 16일 천국환송예배를 진행했고,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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