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홀 가족의 조선 사랑 배경엔 깊은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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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17 11:38 조회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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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와 모자이크 미니스트리가 16일 오후 이대서울병원에서 ‘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 로제타 홀의 선교와 여성의료사역’을 제목으로 복원된 보구녀관(普救女館)을 탐방하고 닥터 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구녀관은 고종황제가 ‘여성을 보호하고 구한다’는 의미의 이름을 하사한 것이다.
세미나의 사회를 맡은 박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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