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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1-13 11:53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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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  지난 9일(월)과 10일(화)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으로 미주 목회자 성경연구원(이후는 목성연이라고 칭함)에서 주관한 로마서 세미나를 가졌다.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아르헨티나 목성연과 브라질 목성연이 함께 가진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비대면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어디를 가나 코로나 19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한 장소에 모여 가질 수 없는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가졌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비대면으로 세미나를 하다보니 아마존과 마나우스 또는 깜피나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Google meet로 연결하여 오랜만에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화면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반갑고도 기쁨으로 2일간의 로마서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강의는 미국 달라스에 계신 문희원 목사님(미주 목성원 대표)이 하시고, 문석원 목사님(미주 목성연 총무)이 세미나를 도와 주셨다. 이렇게 미디어의 도움을 받아 이번 세미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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