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목사 설교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 갔도다(눅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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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9-14 09:20 조회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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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멸시 받던 부자 삭개오는 죄인이었습니다. 직업이 새리장 이었기 때문입니다. 남의 것을 속여 빼앗아서 먹고사는 새리는 그 당시에 율법으로도 공인된 명백한 죄인입니다(출22:1).
하나님은 율법에서 죄와 정결을 철저하게 구분해서 공동체에서 악을 제거하여 거룩한 공동체를 유지하라고 하셨습니다. 부정한 자와는 그가 앉았던 곳에도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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