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가 하나님을 믿는 나라에 하나님을 전하러 갑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하나님을 믿는 브라질. 그러나 그곳 한편에서는 남의 것을 탐내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많은 사람드링 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마약에 거리낌이 없음을 마주하게 됩니다. 광고로 하나님을 전하는 6대주 광고선교캠페인은 그 곳, 남아메리카 브라질을 향합니다. 캠페인이 진행되었던 뉴욕, 태국, 독일, 호주와 뉴질랜드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다면, 브라질캠페인은 그들 마음속에 복음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세상. 그 세상의 시작이 브라질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 5차 남아메리카  2019.10.1-31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2016년 12월 북미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세계의 주요 도시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현지 교회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2차 아시아, 3차 오세아니아, 4차 유럽을 지나 이제 5번째 대륙인 남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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