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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코로나 후 출석 교인 20-30%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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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적·반인권적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및 평등법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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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이지애나주, 코로나 변이 재확산 속 금식과 기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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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열려 한 명만 들어갈 수 있다면… 제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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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4단계시 교회 예배는 10%, 최대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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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자연마을 2단지 분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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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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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7호_지면보기)2021년 8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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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기아대책, 제19차 식량 나누기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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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발전위원회 재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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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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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에서)그리움과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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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칼럼)최신식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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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백인성과 흑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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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그대는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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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난 지금 광야의 어디쯤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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