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유지환 신임 회장 추대,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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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1 17:12 조회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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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가 2018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확정하고 신임 회장을 추대하며 본격적인 규모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MAX FC 신임 회장은 한국스포츠신문협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유지환 대표(51)이다. 유지환 회장은 싱가포르 데스코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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