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잠에서 깨어난 스톡카, 슈퍼 6000 클래스 첫 공식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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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6 01:46 조회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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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위한 머신 스톡카(Stock Car)가 내뿜는 묵직한 엔진소리가 오랜만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뒤흔들었다. 심술궂은 날씨도 올 시즌 챔피언을 꿈꾸는 각 팀의 의지를 막지는 못했다. 길었던 겨울잠을 끝낸 슈퍼 6000 클래스 출전차량들이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즌 첫 공식연습에 나서 몸을 풀었다.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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