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패럴림픽 레드엔젤 다스름무용단과 연예인 응원단이 마지막까지 열띤 응원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3-18 22:58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레드엔젤 다스름무용단과 연예인 응원단이 함께 응원에 동참했다. 휴일임에도 새벽 다섯시에 강남 코엑스에서 출발해서 평창에 갔지만 피곤을 뒤로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비전아트테인먼트’에서 조직된 레드엔젤 연예인 응원단이 이번에는 작사•작곡가인 신동해, 가수 이탁, 홍시, 박수정, 손민채 이렇게 다섯 명이 휴일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