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이창호 김규성, 어정쩡한 말로 맥그리거 흉내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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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9 14:35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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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씨가 누구죠? 누군지 모르겠다"는 '옐로 라바' 김규성(25, 전주 퍼스트짐)의 도발에 '개미지옥' 이창호(23, 몬스터 하우스)가 폭발했다. 지난 23일 'TFC 17'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김규성이 "이창호를 비롯해 내 얘기를 자꾸 하는 이들이 있다. 나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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