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7 계체 조성빈·홍준영 입 모아 경기력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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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3 08:03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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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는 '팔콘' 조성빈(25, 익스트림 컴뱃)과 '드렁큰 홍' 홍준영(27, 코리안좀비MMA)이 마지막 관문인 계체를 무난히 통과했다.오늘(22일)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 지하 클럽 메이드에서 'TFC 17'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조성빈과 홍준영은 각각 65.8kg과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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