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7 챔프전 앞둔 조성빈 홍준영은 내 레벨 아냐…도망치지 않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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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2 07:18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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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조성빈(25, 익스트림 컴뱃)의 반격은 역시 매서웠다. 홍준영이 "실력으론 정말 자신 있다"고 하자, 그는 "준영이 형은 아직 내 레벨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른 선수들처럼 도망가지 않고 이렇게 나와 싸워주는 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운을 뗐다.조성빈-홍준영은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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