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챔피언 이지훈, 3월3일 대한민국 최고 위용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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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1 14:00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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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이지훈(31, 인천 정우관)은 지난해 2월 MAX FC 웰터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음에도 불구하고 찜찜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고우용(32, KMAX짐)과의 결승전 경기 중 일어난 버팅 사건 때문이다. 시합 후, 고우용이 먼저 이지훈에게 손을 내밀며 “당당히 챔피언 벨트를 지키라”고 덕담 했고, 이지훈 역시 사과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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