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 노쇠화 극복 실패 8억 5000만원 재계약으로 출발 아쉬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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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7 11:41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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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수 외야수 김경언 선수가 방출 대상으로 결정됐다.7일 한화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 종료 후 김경언을 자유롭게 풀어줄 것"이라 밝혔다.지난 2014년 11월 3년 총액 8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한화와 계약을 맺은 김경언은 연봉의 몇 배에 버금가는 활약을 선보이며 에이스로 등극한 바 있다.그러나 차츰 다가온 노쇠화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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