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불규칙 바운드에 글러브 내동댕이 있는 힘껏… 쉽게 분 삭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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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6 01:06 조회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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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글러브를 내던지며 또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오재원은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오재원은 8회말 KIA의 공격때 선두 타자인 4번 최형우가 때린 땅볼이 불규칙 바운드가 되며 그의 글러브 속으로 공이 빨려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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