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호날두, 탈세 혐의 전면부인…최대 15년 징역형? 벌금 930억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8-14 07:21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탈세 혐의에 결백을 주장했다.레알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470만 유로(약 193억원)를 탈세한 혐의로 지난달 법정에 섰다.해당 기간 동안 호날두는 1151만 유로를 수입으로 신고했으나, 실제 소득은 4300만 유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스페인 검찰은 수입 일부를 부동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