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조항우, Cadillac 6000 클래스 개막전 폴투 피니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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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7 03:22 조회4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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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Cadillac 6000 클래스 결선을 오는 16일 진행했다.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21랩=91.266km)에서 열린 결선에서 폴 포지션의 조항우(아트라스BX)는 출발부터 마지막 랩까지 단 한차례의 접전도 허락하지 않고 개막전을 폴 투 피니시로 이끌었다. 팀 동료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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