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이승우 태극마크 다는 순간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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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7 20:55 조회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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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잠비아를 격침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7시 열린 잠비아와의 2017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 축구대회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이날 한국은 이승우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승을 거두며 지난 온두라스 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활약을 펼친 이승우는 경기를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극마크를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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