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김현수, 시범경기 첫 2루타 팀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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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7 10:23 조회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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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처음으로 장타를 때렸다.김현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랜드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김현수의 방망이는 1회부터 불을 뿜었다. 2사 주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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