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여신 김세라 김재웅vs김명구,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뜨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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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7 07:41 조회1,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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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여신' 김세라가 메인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세라는 "메인이벤트는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을 예상한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뜨거운 매치인 것 같다. 2018년의 가장 핫한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서예담-서지연戰은 평소 좋아하는 여성부매치인 만큼 더 기대된다. 꼭 많은 분들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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