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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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3 07:19 조회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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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의 디스전이 펼쳐졌던 컨트롤비트 전쟁과 ‘쇼미더머니 777’은 대중들을 주목시킨 살벌한 디스전이 포인트다. 힙합 전쟁과 버금가는 디스전이 ROAD FC에도 펼쳐지고 있다. 3일 대회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됐다. 시작은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이었다. 디스 대상자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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