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김판수, 스무 살 신예와 격돌…이준오는 늑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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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2 08:11 조회1,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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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타격가 김판수의 상대가 변경됐다. TFC는 "김판수와 격돌할 예정이던 이준오가 늑골의 골절됐다. 김판수는 스무 살 신예 이민혁과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제천 출신의 이민혁은 익스트림 컴뱃 대표 루키다. 신장 173cm로 페더급, 라이트급 모두 활동 가능하다. TFC 세미프로리그에서 3전 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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