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29 08:16 조회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보다 약한 상대와 싸워서 쌓는 전적은 10연승이라도 의미가 없다. 버거운 상대에게 도전해서 지고 울면서 배우는 게 격투기다” ROAD FC(로드FC) 정문홍 전 대표의 말이다.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은 저 말처럼 버거운 상대와의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 상대는 바로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권아솔이 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