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충격의 은퇴 선언 후 ROAD FC 홍보팀에 최초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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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6 15:38 조회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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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최무겸(29, 최무겸짐)이 은퇴를 선언했다. 4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던 터라 그 충격은 더욱 크다. 갑작스런 은퇴 선언으로 MMA계가 술렁이고 있지만, 최무겸은 오히려 담담한 모습이었다. 당장은 은퇴보다는 선수답게 방어전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은퇴를 선언한 뒤 최무겸이 ROAD FC 홍보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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