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김보성, ROAD FC 050 홍영기 세컨드로 참가…끝까지 의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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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6 07:41 조회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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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 김보성(52)이 이번에도 의리를 지킨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의 세컨드로 참여, 경기를 도울 예정이다. 홍영기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한다. 대전이 고향인 홍영기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경기다. 홍영기는 승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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