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美레슬러 韓MMA 존경…꾸준히 활동 원해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스포츠

TFC 19 美레슬러 韓MMA 존경…꾸준히 활동 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10-25 07:37 조회433회 댓글0건

본문

     레슬러 나이즐 아쳐 주니어(26, 미국/임팍토주짓수팀엠)는 여타 선수들과 달리 겸손한 자세로 프로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나이즐은 "상대를 잘 알진 못하지만 3연승을 구가 중인 선수라 그를 반드시 꺾고 싶다. 나와 맞붙어줘서 고맙다. 난 싸우는 게 재밌다. 타이틀까지 도전하겠다. 한국 종합격투기를 존경한다. TFC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