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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 FC 박형근 해설위원이 바라본 49세 노망주 최무배의 타격 스킬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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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25 07:32 조회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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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을 멈추지 않는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의 열정에 ROAD FC 선수이자 SPOTV 해설위원인 박형근(32, 싸비MMA)이 찬사를 보냈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최무배는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은퇴하고 지도자 일에만 전념을 하는 나이에도 최무배는 여전히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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