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서 열리는 ROAD FC 대회로 동분서주 24시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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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4 07:37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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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미의 노래 제목이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코리아MMA)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표현해주는 말이다.홍영기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한다. 홍영기의 고향 대전에서 열리는 처음으로 열리는 ROAD FC 대회다. 홍영기의 상대는 킥이 장점인 나카무라 코지, 팀 동료인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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