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50 출전! 선수 겸 관장 파이터들이 말하는 겸직의 장·단점?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스포츠

    ROAD FC 050 출전! 선수 겸 관장 파이터들이 말하는 겸직의 장·단점?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23 07:54 조회374회 댓글0건

    본문

         종합격투기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프로 파이터가 직접 체육관을 운영하며 지도자 역할을 겸하는 일이 흔해졌다.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이기 때문. 스포츠 계에서 흔히 ‘플레잉 코치’라고 불리는 겸직이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도 선수와 지도자를 겸하는 파이터들이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