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3연승 이창호 나이즐에게 미안…김규성,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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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3 07:47 조회4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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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전승의 '개미지옥' 이창호(24, 몬스터 하우스)는 이미 승리를 넘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창호는 "이번 상대는 데뷔전에서 날 만났다. 굉장히 운이 없다. 부상 없이 꼭 케이지에 올라와라"라고 운을 뗐다.이어 또다시 김규성을 거론했다. "내가 이긴다면 다음 경기는 TFC 플라이급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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