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여보세요 정원희, 둘 중 하나는 실려 나갈 각오로 싸우겠습니다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스포츠

    ROAD FC 여보세요 정원희, 둘 중 하나는 실려 나갈 각오로 싸우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20 17:39 조회287회 댓글0건

    본문

         [뉴스타운=고득용기자] 팬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며, 자신의 인생에 길이 남을 명승부. 정원희(26, 킹덤)는 그런 명승부를 향한 목표가 확실했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40에 출전하는 정원희는 인터뷰 내내 자신에게 주문을 걸듯이 “둘 중 하나는 죽을 각오로, 둘 중 하나는 실려 나올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