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여보세요 정원희, 둘 중 하나는 실려 나갈 각오로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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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0 17:39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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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고득용기자] 팬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며, 자신의 인생에 길이 남을 명승부. 정원희(26, 킹덤)는 그런 명승부를 향한 목표가 확실했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40에 출전하는 정원희는 인터뷰 내내 자신에게 주문을 걸듯이 “둘 중 하나는 죽을 각오로, 둘 중 하나는 실려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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