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5 7연승 강자 안석희, 대한민국 넘버원 명현만 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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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9 07:30 조회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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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고득용기자] 오는 11월2일(금)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MAX FC15’작연필봉’은 오랜만에 입식무대에 돌아온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입식격투기 복귀무대가 펼쳐진다.일반적으로 네임 밸류가 있는 강자의 복귀전은 손쉬운 상대를 배정해 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MAX FC는 현재 국내 헤비급 챔피언 벨트만 3개 보유하고 있는 ‘타격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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