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여보세요 14전 중견 파이터 김성재, 언젠간 챔피언 벨트를 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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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8 07:58 조회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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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건즈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XIAOMI ROAD FC YOUNG GUNS 40에 출전하는 김성재(26, 긱짐)의 말이다. 김성재는 13살이 되던 해 싸움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종합격투기 도장을 찾아갔다고 했다. 약한 몸을 극복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어느덧 13년째.“제가 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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