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벌꿀오소리 김수훈, 명문 팀매드? 입식무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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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8 07:55 조회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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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금)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MAX FC15 ’작연필봉’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입식격투기 선수와 종합격투기(MMA) 선수의 대결로 정해졌다. 주인공은 ‘벌꿀오소리’ 김수훈(20, 김제국제엑스짐)과 ‘가라데키드’ 이재선(30, 부산팀매드)이다. 김수훈은 맥스FC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공격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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