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첫 도전, 팀매드 이재선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스포츠

    MAX FC 첫 도전, 팀매드 이재선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17 10:48 조회317회 댓글0건

    본문

         입식격투기 무대 MAX FC(회장 유지환)에 다시 한번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인공은 국내 종합격투기 최고 명문팀으로 통하는 팀매드(감독 양성훈) ‘가라데키드’ 이재선(30, 팀매드)이다. 오는 11월 2일(금) 오후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MAX FC15 대회 첫 게임은 ‘입식격투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