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5 챔피언 도전자 똑순이 박성희, 세대교체 시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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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6 10:29 조회4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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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작연필봉’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이다. 현재 여성부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다. 도전자 박성희(23,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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