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태클 방어와 타격, 그래플러의 천적 권아솔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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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2 07:29 조회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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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MA계에 타격가와 그래플러의 대결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상대를 한방에 잠재우는 타격이 강한지, 아니면 상대를 눕혀놓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래플링이 강한지 말이다. 이런 논쟁을 실제로 증명해낸 사나이가 있다. ‘끝판왕’이라 불리는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다. 권아솔은 ROAD FC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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