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저 간호사 맞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11 07:57 조회3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확정되었다. MAX FC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다. 김효선은 MAX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