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라이트급 판도 뒤엎을 황지호, 돌아온 윌 초프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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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1 07:53 조회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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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판도를 뒤엎을 두 강자가 맞붙는다. TFC는 "다음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라이트급 강자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윌 초프(28, 미국)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펀치가 워낙 강해 '대포'란 별명을 지닌 황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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