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형이든 누구든 X졌어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에 의미심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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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11 07:46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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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명경기를 예고했다. ROAD FC는 지난 8일 100만불 토너먼트인 ROAD TO A-SOL의 결승전과 최종전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2월에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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