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레슬러, 11월 16일 TFC 19서 코리안 쇼군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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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0 13:49 조회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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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레슬러 '베지터' 김영준(33, 프리)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재차 확정됐다. TFC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김영준의 데뷔전이 펼쳐진다. 상대는 '코리안 쇼군' 여승민(22, T.A.P 복싱&레슬링)으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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