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국대출신 ROAD FC 심유리, 11월 타격의 진수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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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5 07:31 조회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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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의 두 여성 파이터가 ROAD FC (로드FC) 케이지에서 마주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하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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