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5 의미심장한 부제 작연필봉,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04 07:45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의 부제를 작연필봉(作緣必逢-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으로 확정하고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이미 공개한 대로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도전자 박성희(23, 목포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