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日 슈트복싱 자객 상대 최고로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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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2 07:31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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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 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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