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체 타이틀전 앞둔 서지연 URCC와 TFC 챔프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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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7 08:12 조회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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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고생,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의 포부가 당차다. 아직 18살이지만 두 단체 챔피언에 올라 여성부 최강자에 군림하겠다고 큰소리쳤다. 서지연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더 코브에서 열리는 'URCC Global 35'에서 필리핀 출신의 URCC 챔피언 겔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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