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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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1 07:39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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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서 나카무라 코지(33, P’s LAB OSAKA)와 맞붙는다. “태권도의 강함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격투기를 시작했고, “태권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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