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첫 프로야구 선수 배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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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8 09:03 조회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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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창립 8년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해 화제다. 지난 10일 막내린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일고 투수 김이환이 한화이글스 4라운드 3번째(전체 33순위)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으로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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