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챔프 김명구 1차 방어 확실…TFC챔프 황영진과 재대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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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2 13:00 조회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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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우연히 지나가다가 TV 앞에 멈춰 섰다. 펀치와 킥이 오가고, 혈흔이 낭자한 인생과 인생의 대결을 본 소년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 프라이드를 처음 봤을 때의 얘기다."우연히 프라이드를 봤다. 그 순간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란 걸 느꼈다.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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